저희 아버지께서 농장을 경영하시는데요.
뒤에 측간 하나를 만들어놓았거든요.
근데 그 안에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왜, 푸세식이면 다 그렇잖아요 ^^;;
그런데 누님께서 농장 갈때마다 에스킬라인지 뭔지 들고가서
측간에 뿌려대니 구더기들이 꼬물거리며 제들 밥 속으로 들어가서
안보여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가 없네엽.
안에 들어간놈은 죽은건가요. 에프킬라(이제 생각남)
맞으면 구더기도 죽나요?
아무래도 외부에 위치해 있고, 재래식 화장실이다보니
파리의 침입 및 산란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요. ㅡㅡ^
가장 쉬운 방법은 석회가루를 뿌리는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는 담배꽁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담배에는 타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아주 작은 양으로도 동물이나 곤충을 죽일수 있어
재래식 화장실에 넣을 경우 구더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