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여름이면 우리집이 1층이라간혹쥐가 들어와서 잡았어요 그런데 어제는 변기뚜겅을열엇더니 쥐가 다시 변기 속으로 들어갔어요 어쩌면 좋아요 우리집은 옛날연립입니다배관이 잘못되어있나요 배관을 다시 하면 돈이 엄청만이 들고 잡긴잡아야하고 잠을못자요 무서워서
쥐는 양변기에서부터 정화조로 이어지는 배관 속을 이동하기도 합니다.
정화조 틈새를 통해 침입한 쥐가 정화조로 연결된 관을 통해 이동하다가
건물 내부 화장실에 있는 양변기로 올라 올 수 있는 것이지요.
양변기부터 정화조까지 이르는 배관은 물이 내려갈 때를 제외하고는 비어 있고
봉수가 있기는 하지만 쥐 정도는 충분히 헤엄쳐서 통과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로는
정화조로 주변에 틈새가 없는지, 정화조로 내려오는 오수 배관에 대한 틈새 유무를
점검하시고 보완하는 등의 집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양변기에 대한 임시조치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내려 놓고 벽돌과 같은
무거운 것을 올려 놓거나 박스테이프로 붙여 쥐가 밀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세요
(박스테이프로 전체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 가능하도록 한 부분만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양변기 까지는 침입하더라도,
화장실 바닥으로까지 나오지는 못하니까 조금은 안심을 할 수 있지요. ^^;
몇 일 이렇게 해두면 종종 들어오는 녀석도 이쪽으로는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침입을 하지 않게 됩니다.
또 다른 녀석이라면 문제가 되지요. ^^;
위에서 말씀 드린 부분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꼭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