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시골이고 제 방 바깥쪽에 잔디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자꾸 이중창 틈에 무당벌레가 몇 마리 출현합니다.
무당벌레가 해충을 잡아 주는 익충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벌레를 보면 경기를 할 정도로 무서워해서
무당벌레를 견디기 참 힘드네요.
시체를 치우는 데도 어찌나 식은땀이 나던지;
무당벌레는 따뜻한 곳에서 월동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이제 봄인데 왜 자꾸 창틈에 숨어드는 걸까요.
날씨가 더 풀려서 봄, 여름이 되면 이제 창으로 붙지 않고
밖으로 나가 놀게 될까요?
그리고 무당벌레에게 에프킬라를 뿌리면 벌레가 죽는데
뿌려 놓은 자리에도 무당벌레가 지나다니지 않게 되나요?
지금 에프킬라 빨간뚜껑(에프킬라킨)을 쓰고 있는데
무당벌레에 효과적인 에어졸이 있으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스코맨님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햇볕에 드는 따뜻한 장소(창틀 등)에서 월동을 한 후,
다시 나가야 하는데, 외부쪽이 아닌 실내쪽 틈새를 통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제를 이용해 퇴치를 하고 싶으시다면
바퀴벌레 등 보행해충에 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사용하시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지금 사용하시고 계신 제품은 파리/모기에 효과적인 것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