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민달팽이 때문에 고생입니다.
작년 봄인가 할머니 밭에서 식물 분갈이를 위해 흙을 가져온게 화근인것 싶네요.
거기 흙에 민달팽이가 있는지 그 이후부터 민달팽이가 계속;;
잡아서 밖으로 내치우는데 집에 다시돌아왔는지 뭔지
비오는 날 밤이면 계속 나옵니다.;;
요즘은 민달팽이 알 출현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로즈마리 사이에 달팽이 알이 있고 화분 밑 사이에도 알을 까놓았네요.
발견후 제거 했지만 보지못한 숨겨진 알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요즘 민달팽이는 큰놈 보단 작은놈이 많이 있어요.ㅠㅠ
집에 식물들과 식충식물 키우는데 식물잎에나 흙주변에 민달팽이가 지나간 흔적을 보면 비호감입니다. 습지 식물 키워서 습도도 높아야 하고 이거원
그리고 사진속에 이 파리는 뭔가요? 등에종류인가요? 집에 많이 발견 되네요.
보통 파리는 날지 않을때 날개한쌍이 벌어져 있는데 이 파리는 그렇지 않네요.
민달팽이는 껍데기(달팽이집)가 퇴화한 달팽이로
거주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주로 습한 곳에 머무릅니다.
낮에는 돌 밑이나 흙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는 야행성인데,
이렇게 외부에서 살던 녀석들이 집으로 직접 침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화초나 화분을 가지고 있으면 민달팽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야행성이며 야채나 채소를 먹기만 화초도 가해할 수 있어
화분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골치거리이기도 하죠.
우선은 화분 주위를 잘 살펴 화분에도 존재하는 지 확인하시고요,
사정이 허락하신다면 문제가 되는 화분을 찾아 분갈이를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참, 김빠진 맥주를 놓아 두는 것도 효과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일한 글을 두 건 올려주셨는데, 두 건 모두 사진이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파리처럼 생겼으나 날개가 벌어져 있지 않고, 접은 상태라면 등에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