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즘 등이 켜져있는 환한 시간대에 바퀴한마리가 하얀싱크대위로 기어다니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신랑이 바로 잡아 죽여서 사진을 못올리고,,,질의드립니다
2주전 이사하기전에 집주인이 2번이나 관리실에 신청하여 소독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싱크대 청소를 하니 죽은 바퀴새끼(1~200마리정도)들이 많이 쓰러져있더군여,,바퀴 큰거는 2~3마리 정도였구여 (제가 본것만임다,,)화장실에서 0.3mm 정도의 바퀴 두마리 죽어있었구여,,
해서 소독이 완전히 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애들이 어려 혹시해서 홈플러스에서 젤타입약품을 사서 싱크대안에
종이를 조금씩 짤라 자른종이위에 젤을 올려 모든 싱크대안에 넣었습니다..
한데 바퀴는 야행성이라 등이 켜져있는시간에 돌아다니지 않을거라 생각햇는데 의외로 어제 그놈은 밝은대낮은 아니지만 어두운 밤도 아닌시간에 하얀싱크대로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약을 먹은건지 그래서 정신이 혼미해서
돌아다니고 있던건지,,왜 그시간대에 한마리만 돌아다닌건지 궁금해집니다
싱크대안에 다른 바퀴가 죽은거는 못보고 ,,, 이사와서 처음 살아있는 바퀴를 발견해서 지금 바퀴에 대한 박멸을 준비해야될거 같아 우선 궁금한것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
바퀴가 야행성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밀도가 높을 경우 밤에 먹이를 구하지 못한 녀석들이 낮에도 활동하며
먹이를 구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경우에는 여러차례 소독을 거치면서도 살아남은 녀석이
청소(싱크대 등) 후 먹이가 없어져 먹이를 구하려 활보를 하고 다녔을 수도 있고,
또 다른 곳에서 유입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약제를 구입해 사용하신 것도 좋지만,
이 경우 바퀴의 서식밀도를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설치하여, 활동 중인 바퀴의 밀도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조치가 수반되는 것이 순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