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하는 습성을 지녔어요..
자꾸 저는 현실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에서 벗어나서...
fiction과 같은..허구적 상상물(책)에 빠지려고 하는걸까요..
혹여는 인터넷..
그니까...자꾸 정해놓고 잡아놓은 제 삶만을 생각하지 못하는걸까요..
왜 이렇게 열심히 살지 못하는걸까요...
왜이렇게 의지박약인거죠..
벌써 시간을 낭비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별 쓸데없는거에 신경이나 쓰면서 위병이나 만들고...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지 않구......그런 제가 너무......
아..ㅠㅠ...싫어하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가끔 벌레가 인간보다 더 적극적으로 삶에 임하지 않나 싶어요..
벌레는 본능에 의해서 살아갈 뿐이지
사람처럼 이런 저런 사리판단을 하면서 힘들게 보내지 않습니다.
알에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생존 및 번식만이 곤충이 가진 전부이지요.
생각을 하고 자의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간이 가진 특성 상의 하나일 겁니다.
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지, 중요한 일은 제쳐두고 다른 일을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은 해 보셨나요?
피해갈 수 없으면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