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인데요. 집에 생쥐 같은 게 있어서, 하나는 막대기로 잡고, 두번째는 끈끈이로 잡았어요. 전 그게 전부 다 인줄 알았는데, 오늘 또 조그만 놈이 낮인데도 눈에 띄었어요. 이게 생쥐 인지 집쥐의 새끼인지 모르겠고, 또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끈끈이 놓았을 때 (한 일주일전쯤?) 한 마리가 잡혀 있는 것을 보고, 혹시 더 있을지 모른다 해서 밤새 놓았는데, 더이상 잡히지 않아서, 이젠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 몸집이 큰 쥐는 아직 보질 못했어요.
지은지 3년 밖에 안된 콘크리트조 새집인데... 이게 생쥐일까요, 아니면 시궁쥐 같은 거 새끼일까요?
생쥐인지, 시궁쥐나 지붕쥐의 새끼인지 여부를 판별할 때는
귀와 꼬리를 잘 보면 됩니다.
생쥐의 경우에는 머리에 비해 귀는 크고 발이 작고 꼬리도 날씬한데 비해
시궁쥐나 지붕쥐의 새끼는 귀가 작고 머리와 다리가 몸체에 비해 불균형하게 크고
꼬리도 굵다는 것이 차이점이니 잡았던 녀석을 잘 관찰해 보시면 될 겁니다.
어떤 녀석이든 어딘가의 틈새를 통해서 침입했을 것이니
출입문 하단틈새나 배관틈새 등지를 잘 점검해 가림판이나 실리콘 등으로
잘 막아 추가적인 침입을 제어하시기 바라며, 보완 후에도 당분간은
끈끈이를 계속 설치해 놓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