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대 옆면을 덮으면서 깔게되는 커버를 한동안 세탁을 못해서 약 2달정도 있다가 세탁하게 되었는데요..(대신 그위의 시트나 이불보는 잘 세탁했죠)
글쎄 세탁하려고 봤더니 은빛 기어다니는 벌레를 여러마리가 나오더라구요. 마치 전체모양은 미꾸라지같고 은색깔로 기어다니구 크기는 작았어요..0.5CM가 좀 안되보이더라구요..
이벌레가 무슨 벌레이나요?
온 가족이 알러지 비염이 있어 겁이 나더라구요..
조속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해봤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하느라 침대보를 들쳤더니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면서 서식했는지 한 번에 좀벌레 9마리가 발견되더라고요.
우선 눈에 보이는 이 녀석들을 바로 압사시켜서 죽이고,
침대틀도 이동시켜서 침대와 맞닿는 방 모서리에 약제를 적절히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방과 붙어 있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에는 방충과 방습이 동시에 되는
제품을 사서 비치했고요. 또 침대틀 하단에 끈끈이를 설치해 두었는데, 그 후로는
잡힌 것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다른 화장실에서 1마리 추가로 목격했지만요.)
좀벌레를 그냥 방치하면 침구류를 갉아서 재산상의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낮추고,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아예 막는 방법을 통해
서식을 제어하셔야 합니다.
참, 좀벌레가 직접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준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