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사이트에 이런글을 올려도 돼겠냐마는 그래도 해충박멸 회사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참 재미나게읽었
는데요 거기서는 곤충들끼리 소위[냄새언어]라는걸로 의사소통을 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저희도 그 [냄새언어]라는걸 잘 이용해서 해충이라고 하는
녀석들을 죽이지않고 집에서 쫓아낼수 있는방법이 있지않을까요?
주제넘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못돼지만 사람들이 너무 작은 생명이라고
너무 경외시 하는것 같아서 말이죠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바퀴벌레들아 좀 씻고 집에서 나가려무나"라는 언어를 뿌리면
"ㅇㅅㅇ;;;알쓰"
하면서 나가는 겁니다 얼마나 신사적이고 즐거운 세상살이 입니까!!
그리고 번식력이 강한종들은
"그만싸질러=ㅅ="라는 언어를뿌리면
"ㅇㅅㅇ;;;그래?.."
하면서 자제를 하는거죠 이 얼마나 훈훈합니까!!
제가 그냥 일하는데시간남아서 적는게 아니고! 그냥 얘기가 그렇다는겁니다
아무튼. 이러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해충회사니까 이런거엔 빠삭하지 않을까요?
궁금하니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독일에서 실시된 실험인데,
애집개미 한마리 한마리를 잡아서 페로몬을 추출해 약 1g 정도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페로몬을 애집개미가 만연하고 있는 아파트 한동에 설치해
애집개미를 몽땅 잡아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만, 페로몬을 추출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억대를 넘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세스코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