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어느샌가 팬이되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이번에 여행사에서 아르방으로 활동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제주도 전문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있는데
세스코맨이라면 제주도에가면 꼭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93년 8월에 고등학교 친구4명과 함께 8박 9일을 머무른 적이 있었습니다.
민박도 하고, 대학후배 집 근처 해변에서 텐트치고도 자고
또 대학선배 할머니 댁에 가서도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이 3곳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한 것이 샘물이지요. 민박집은 그 내부에 있었지만
다른 해안가 샘물이 나오는 곳에 돌을 쌓아 표시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여름이라도 이 샘물로 샤워를 하고나면, 더위가 가시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한시간 동안은 추워서 옷을 더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하절기에만 가능하지만)
이 샘물을 이용한 마케팅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 샘물 주변에 천막이라도 세워 외부와 차단해야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 *^^*
처음에는 마을과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옷 다 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 저 멀리서 한 아주머니가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ㅡㅡ^
낮은 돌담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