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장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설치류나 해충을 저에게 비유하며
저에게 모욕을 안겨 줍니다.저만 보면 머리가 아프답니다.
회식할땐 식충이 회의할땐 번데기 퇴근할땐 쥐새끼랍니다.
오늘 쉴쉴쪼개면서 내일 세스코 불러서 해충을 퇴치 할거랍니다.
저 들으라고 한 말이겠지요. 그걸 듣던 직원들도 제 눈치를 보며
분위기 쏴 해집니다. 그만 두란 그 소리같은데..
그래서 복수 할려고 합니다.
과장님이 먼저 나갈실때 까지 회사 계속 다닐껍니다.
저의 결정이 잘된건가요?ㅜㅜ
그럼요.
지금 시점에서는 최고의 결정이며,
그 비밀을 제게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과장님이 회사에서 먼저 나가는 날 다시 한 번 연락 주세요.
그 자리 살균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