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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알
  • 작성자 다경
  • 작성일 2009.01.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바퀴벌레 알사진을 여럿봤는데,
저희집에도 비슷한게 떨어져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떨어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터지지 않는 상태였구요,
콩만한게,
주머니모양이래야하나?

바퀴알이 맞는지,
저번에도
싱크대안에
같은모양의 것이 세개가 나왔는데
특별히 터져있지도 않았구요;

겨울이라 바퀴가 안나오던데,
이게 알이 맞을까요?




독일바퀴의 경우 알집이 얇아 알이 차 있는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지만


미국바퀴나 일본바퀴 또는 먹바퀴의 경우 알집이 두꺼워


유충이 빠져나온 구멍이 있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러한 구멍이 없다면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집으로 생각하면 되고요,


그대로 나둔다면 이내 바퀴 유충이 집안을 활보하고 다니게 될 것이니


얼른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알집이 목격된 장소 주위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하는 녀석들을 포획할 수 있도록 하고, 싱크대 배수관이나 가스배관 등


외부에서 실내로 연결되는 배관 등의 틈새나 출입문 하단 틈새 등도 점검하여


적절한 보완을 해 추가 침입을 막아야 할 것 입니다.




대형바퀴의 경우 알집이 두꺼워 수분증발이 없기 때문에 생성 즉시 암컷의 복부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암컷은 은신처 주변의 틈새 등지에 점착성 물질로 고착시키기 때문에


알집이 목격되었다는 것은 그 주변이 바퀴벌레 은신처라는 의미가 됩니다.




답변일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