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박과장이라는 과장이 한명있습니다.
한달내내 똑같은옷 입고다니고
직원들한테 정말 실없는 농담하고 사람무안하게 만들고
말하고싶지않은데 계속 옆사람한테 말걸고
회사에서 온라인게임 하면서 유부녀한테 현질하라고 꼬득였다가 남편한테 욕쳐먹는
말종인간입니다.
매일매일 지각을하며(회사지각통계 단독 1위 입사 후 지속적 유지)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지를 안나......
여직원들한테 맨날 추근덕데며,
고객에겐 반협박조로 말을 하며
정말 말들이많아서 사장 특별지시로 (근처에 앉은 저에게) 실시간 동태 감시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겜하다가 자주 들켜서 옆사람들 바빠죽을라카는데..)
근데 이놈이 화장실을 한번 가따오면 정말 악취가 장난아니며,
저희쪽 파티션에 풍기는
평상시의 악취 오오라가
좀비를 방불케하며, 이건 다크스웜속에서 일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대놓고 과장자리에만 탈취제를 뿌렸습니다 (물론 본인은 안보이는곳에서요)
(아 그리고 냄세에 대해서 여러 직원들이 지적을했지만 통하지를 않네요)
어떻할까요
냄세덩어리를
사람들은 박과장을 바퀴벌레라고도 부르며
모두들 이제 그냥 쉬쉬하며 측은해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저러니 장가를 못가지 저러니 저렇게 살지...저런말종 더러워서 상대안한다...이런식으로)
우리 파티션쪽 사람들 코를 존경해합니다
......어떻할까요 임마 때메 회사 때리치고싶습니다 진짜로
냄세만이라면 참겠는데 헛소리 하는거는 정말 못참겠습니다
이건 뭐 개도아니고 의사소통이 안됩니다ㅜㅜㅜㅜㅜ
제게 사장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이 내용을 그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