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정집에 살고있는데, 바퀴가 가끔씩 발견됩니다.
아마 그 웅장한 크기를 봐서 먹바퀴인 것 같은데, 둘에 하나는 죽은채로
발견됩니다. 왠지 죽은 사체를 보니, 가끔씩은 살아움직이는 바퀴보다
오히려 더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산란으로 지쳐죽은것인지,
아니면 집 주변에 은신하고 있는 수천마리의 바퀴중에 수명이 다한 한마리
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사체가 아주 눈에 보기 좋은곳(문앞, 신발장) 등
에서 발견됩니다. 도대체 이 X-FILE 같은 상황이 왜 일어나는 걸까요..
출입문 주변에서만 보이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출입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틈새를 보완하신다면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며, 추가로 신발장 하단 등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는 것도 좋겠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사체가 눈에 띈 다는 것은
정말 수명이 다한 녀석이 죽을자리 보려고 들어온 것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어느 장소에서 약제에 노출이 되어 피신하려고 실내로 들어왔지만
결국 그 약제로 인해 죽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도시가스 배관이나 보일러 연통 틈새 등 기타 장소에 대한 틈새도 보완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