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산타랠리는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지나갔고,
전세계적으로 실물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실물이 박살나면 사이클상 금융시장이 또 한번 급락하겠지요)
하지만
종합주가지수 1100을 지지선으로
외인.기관들의 비차익거래가 꾸준합니다
연기금의 1100선 방어도 눈에 띕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이 실물을
6개월 정도 선행한다는 걸 감안한다면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는 여론이 상당합니다.
이렇 듯...
한치 앞도 볼 수 없고,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안개속 장세에서 개미들의 투자전략은 어떠해야 할까요?
세스코 연구원님의 고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꺼비와 같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구석이 있다면
깨진 독에도 물을 부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날이 추워서 독 안의 물이 얼어 독이 완전히 깨져버릴 수 있습니다.
물을 채우려고 하기 보다는 수도를 놓은 후,
얼지 않게 조금씩은 흘려버리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