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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소개팅 때문에 걱정입니다.
  • 작성자 주선자
  • 작성일 2008.12.23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한 청년 입니다.

이번에 크리스 마스를 맞이해서 친한 친구의 소개팅을 해주기로 했는데...

글쌔... 이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갑자기 못하게되었습니다.

친구를 정말로 소개팅을 하고 싶어 하는데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생기는 바람에... 빠지지도 못하고 소개팅을 못나가게 되었어요.

이 친구는 그 소개받을 그 여자가 참 마음데 든다 하는데...

이번에 벌써 세번째 약속 잡아놓고 취소 하는거라 여자 쪽에서도 조금 많이 떨떠름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양쪽이 다 친분이 있다보니 중간에서 조금 난처하구요.

이렇게 해서라도 계속 소개팅을 해주려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친구고 뭐고 버리고 제여자친구랑 오붓한 클스마스나 보내며 친구는 방구석에 나홀로집에나 보면서 보내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형이 세스코에 일하는 성격좋은 솔로 직원 동생분 한명 소개 좀 시켜주세요.

답변 해 주실거죠?ㅋ

빨리 해주세요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븐데 오늘은 안되고 내일 시켜달라고 난리 입니다.




자의가 되었건 타의가 되었건


선약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이미 두번째 틀어졌고 이제 세번째마저 이행이 되지 못한다면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상대방이나 주선자 모두 불편하게 되겠지요.


제가 보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입니다.


정말 하고 싶다면 어떤 일이라도 미루고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요? ㅡㅡ^




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었더니


다들 닭 되기는 싫다고 하네요. ^^;




답변일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