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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작성자 리아
  • 작성일 2008.12.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세스코의 질문과 답변을 보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일인데요
벌써 몇년전 일이지만..
학교 여름방학이 지나고 제가 친구와 대걸레담당이었습니다.
대걸레를 꺼내 들자 대걸레에서 검은 무언가들이 투둑하고 떨어져 보니 바퀴벌레더군요..대걸레에서 떨어진 바퀴는 친구들이 잡았는데,제가 벌레를 정말 심하게 혐오해서 울어서 친구가 그 대걸레를 가지고 수돗가에 탕!하고 내려치니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떨어지더라구요.
대걸레 하나에 한 60마리씩은 나온 듯해요
친구가 대걸레에 세제를 엄청 뿌려서 어찌어찌 하수구로 다 흘려보냈는데
바퀴벌레가 세제로 죽기도 하나요?;ㅇ;
뭐랄까 손가락 한마디 만한 검은 바퀴벌레들이었어요..
가끔 교실에 나오긴 했는데 전 그저 도망다니고..종종 본 것 같은데 어떤 바퀴인지도 모르겠고..-..
요즘 학원에도 나오는 듯 해서요 ㅎㅎ
이런 바퀴벌레들은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검정색이었다면 일본바퀴나 먹바퀴인데,


학교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아 서늘한 곳에서 사는 일본바퀴가 더 유력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걸레 관리가 소홀했다는 겁니다.


원래 대걸레는 유기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세척한 후에


물이 완전히 떨어져 마르도록 거꾸로 세워 놓아야 하는데


깨끗이 않은 즉, 유기물이 남아 있는 상태의 젖은 걸레가 방학이라는 2달여의 시간동안


바퀴의 적절한 서식지로 작용한 것이지요. ㅡㅡ^




학원에서도 마찬가지 경우이며,


세제에 닿는 다고 바퀴가 죽지는 않습니다. ㅡㅡ^




답변일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