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긴간민가 올려봄.....
네0버에서는 죽어라 올려도 내공만 축내고 답변 안해주고 해서...
세스코형님,
비록 형님이라 부르지만 전
풋풋한 여고생인거임. 고2학년생.
풋푹하다기엔 길거리에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사내자식이 머리가 왜그리 치렁치렁하냐"
라는 소리를 들어서
지금은 집안에서 막내 아들~ 이래 부르지만.
아,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다.[세스코맨 바쁘잖아요?]
학교에
고3선배들
이제 곧 졸업하잖아요.
어떤 고3선배랑 친해지고 싶어요.
여자선배긴 한데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준 선배라
[대략 무척 존경하고 동경함.]
친해지고 싶긴한데
[존경, 동경 하는 사람이 이제 완전히
내가 모르는곳으로 간다 하니 뭔가 슬픔...
뭔가 어쩌던동 얽히고 싶음...ㅋㅋㅋㅋㅋ]
저를 아예-_- 모르는 선배고
저만 알고 있을뿐이기 때문에...
곤난합니다. 이제 학교에도 몇일동안 안 올텐데.ㄱ-..
그렇다고 그 선배 학원가서 막 들이댈수도 없고...ㄱ-...
[아는 사람이 그 선배 학원 어딘지 가르쳐줬어요...
근디...그 녀석이랑 안 친해서 그 선배랑 친하게 되게 해달라고
주선해달라하기도 그렇고...]
졸업식날 선물이라도,에효, 챙겨주자, 라고 생각했더니
친구가
야, 그럼 너 레즈 처럼 보여...ㄱ-...
라고 하고.
[어째서 존경한다고 졸업 선물 챙겨준게 레즈처럼 보인다는 겁니까!!!!!]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에효...ㄱ-...
그 학원 앞에서 얼쩡 거려 볼까요?
아님 졸업 선물 주는 그 방식으로
친해져야 하나...ㄱ-...
[그러나 선물만 뜯기고 번호도 못 따고 끝날지도.]
죄송함다.
약간 헷갈리게 왔다 갔다 거렸지요>
곤충
박멸하는 곳에서
과연
이런 고민도 답변해주는 걸까
고민하면서 올립니다.
쏴랑함.
좀 도와주세요.
원래 안 올릴라 했는데
지인이 세스코 무지 친절하다고 고민 써보라고 한거에요.
도와주세요~~
인생선배로써 조언을...=ㅂ=[그건 여기서 왜 나오는데...;;;;;]
목적은 같지만 방법은 달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업일 때 찾아가는 것은 다른 사람 보는 눈도 있고 하니
졸업식에 찾아가는 것이 좋겠고요.
주고 싶은 선물에 왜 그 선배와 친해지고 싶은지
즉, 그 사람의 어떤 것이 내 인생의 전환점으로 작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가끔 연락 주시면 좋겠다고 하며, 전화번호를 남겨 놓는 것은 어떨까요?
전화번호도 알지 못하고 선물만 뜯길까봐 걱정을 하시는데,
인생을 변화시켜준 사람에게 선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최소한 문자메세지라도 오면 성공한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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