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학생활을 했거든요.
제가 유학한 곳에서는 10일에 한번씩 시트를 갈아줘서..
태어나서 제 손으로 시트를 갈아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 나와서 생활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어머니가 오셔서 너무 더럽다고. ㅠㅠ
한국에 나온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침대시트 한번 안 갈았다고 야단을
치시네요.;;
침대시트를 가는거구나..;;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네 가는 걸 깜박했어요 ㅠㅠ
그래서 친절한 답변 세스코님에게 물어봅니다.
침대시트는 몇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좋나요?
참부끄럽네요.
글쎄요. 어떤 시트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보통 호텔의 경우 얇은 면시트를 사용하는데, 요청이 있으면 매일
별 다른 요청이 없더라도 2일에 1회는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사용하는 침대의 경우
매트리스 위에 1차로 얇은 커버를 씌운 후,
매트리스와 침대틀을 모두 가리는 2차 커버 후에 매트를 깔게 되는데,
이 매트의 경우 직접 신체와 닿는 부분이므로 가장 빈번히 세탁을 하게 될 겁니다.
하절기에는 땀 때문에 세탁주기가 짧아 지겠지만
동절기의 경우에는 큰 오염이 있지 않는 이상 좀 오랜 기간 사용 할 것 같은데
딱히 얼마 만에 해야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6개월은 너무하네요. ^^;)
개인위생을 얼마나 챙기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