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수관과 오수관은 따로 있고 생활하수관을 통과한 생활하수는 하수종
말처리장으로 오수관을 통과한 변기물은 정화조로 간다고 알 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정화조에 서식하는 바퀴벌레가 하수관을 통과해 집안으로
올라올수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런 경우는 많나요??
정화조에는 항상 오물이 가득 차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물잔에 물이 절반쯤 차 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정화조로 연결되는 배관이나 기타 다른 틈새를 통해 바퀴들이 들어가
정화조 내부 벽면이나 천정에 붙어 있거나 틈새에 머물면서 오물을 먹으며
성장 및 번식을 하게 되지요.
종종 이들이 정화조 내부에서 이동을 하는 과정 중에 정화조로 연결되는 배관이나
그 틈새를 타고 타고 또는 정화조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건물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경로가 있다면 시하수구에 서식하는 바퀴가 하수구 배관을 타고 올라 오거나
하수구에서 나와 기어서 출입문 하단 틈새 등지로 침입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꽤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