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저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땐 몰랐던 사무실에 자주 출몰하는 벌레에 대해서 궁금점과 퇴치법을 알기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벌레는 연령이 30년하고도 절반을 살아온것 같은데 말끝마다 우리엄마.우리엄마가알면 죽는다 하면서 사무실 직원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귀여운척까지 합니다. 여기서 더 무서운점은 수컷입니다.
요즘은 어디서 벌레주제에 청결한 척을 하는지 사무실 곳곳을 왁스비슷한 액체로 세척을 하는데 그냄새에 머리가 아파 실신하는 직원이 속출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씻는건 싫어하는지 자랑스래 사무실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씻었다고 자랑합니다.
가끔은 30년넘게 혼자 살아온듯한 냄새에 연민을 느끼지만 다 지 팔자소관이라는 마음을 굳게 먹게끔 행동을 해와서 내가 냉정한 건지 벌레가 악한건지 알지못할만큼 혼란스럽게 합니다.
인생을 얼마 살아오진 않았지만 이런 해충은 처음이기에 친절하다고 소문난 세스코맨에게 구조 요청을 올립니다. 제발 퇴치법을 알려주세요...
같은 과/종에 속하는 암컷을 붙여 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