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을 하다가 소문 듣고 한번 찾아 왔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재치가 넘치는 답변에 감탄과 경악을 느끼며 온몸을 떨고야 말았습니다..
엉뚱한 질문에 대해 순발력을 가지고 답변을 하시는 겁니까 ?
마치 프로이드와 파부르가 짬뽕을 빠는듯한 글에서 숙연한 마음까지 치솟아 오릅니다.. 연륜도 느껴 지시고 상당한 노련미와 약간에 지성미까지 물씬 밀려 옵니다.. 따로 심리학 서적을 좀 읽으 셨는지....
세스코님 답글을 보니깐 왠지 연쇄 살인마 생각이...
심리학 책도 몇 권 읽어봤는데
그 몇 권 본다고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
중학교때부터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저자가 몇 년에서 수십년 체험한 경험 또는 상상력을
저는 단지 책을 읽는 그 몇 시간으로 흡수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배경지식을 얻는데 책만한 것이 없다고 보며, 지금 이렇게 글을 적는
문장력이나 표현력 역시 다 책에서 얻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