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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갯강구&돈벌레 관련해서...
  • 작성자 슈나이...
  • 작성일 2008.12.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으음.. 얼마전에 등대 근처로 낚시를 갔었는데(겨우 폴랭이 하나낚았지만)
갯강구가 무진장 많더라고요... 방파제 사이사이로 무진장 많이 보이고,
밟혀죽은 한 8cm 되는놈도 보이고...
뭐 하여간 다 개무시하고 낚시질을 하는데, 오른쪽 팔이 간지러워서 보니
팔에 5cm 정도 되는 갯강구 한마리가 올라와있더라고요... 놀라서 움직이니까 빛의 속도로 도망가서 갈라진 콘크리트 틈새로 숨었는데...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갯강구가 독이 있습니까? 독이 있다면 사람 신체와 접속했을때 어떤 해가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이놈들 폐수 나오는 하수구에서도 서식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얼마전에서 싱크대 근처에서 돈벌레 하나를 보았는데
뭐 사실상 익충이라고도 하고(바퀴알을 잡아먹으니) 사람에게는 해를 안끼친다고는 하더라도, 독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뭐 그렇다면 세스코님이 보았을때 박멸하는것이 좋을까요?
박멸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갯강구가 자체적으로 독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바이러스나 세균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 역시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마가 작은 곤충을 잡아 먹어서 생김새는 흉직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되는 녀석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이 녀석이 분비하는 액체가 피부에 닿을 경우 과민반응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퇴치해야할 대상이기는 하지요.


기본적인 퇴치방법은 출입문 하단 틈새 등지를 문풍지 등으로 막아 침입을 막고


은신할 수 있는 장소인 창문틀/문지방/배관/벽면/바닥 등의 틈새에 약제를 처리하고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한다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빈번히 목격될 경우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




답변일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