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과는 다른 질문인지는 알지만..
마땅히 물어볼데도 없고.. 세스코에서 친절하고 박식한 답변을 주실것을 알기에 감히 찾아왔습니다.. ^^
오징어를 손질할때 자주 목격하는 기생충인데요..
오늘은 생태를 손질하다가도 발견했습니다..
껍질에도 있고.. 살속이나 다리쪽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검색사이트에서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오징어를 손질하다 발견했다고 하긴하는데.. 어떤 동물인지.. 해로운지를 아는 분들이 없는것 같더군요..
내장에서 기생하다가 오징어가 죽으면 기어나와서 살속으로 파고드는거라고.. 그런 이야기들만 있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문제가되던 고래회충이랑은 좀 모양이 다른것 같고..
무슨 기생충인지.. 해롭진 않은지.. 익혀서 먹으면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꾸벅.. (__)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어떤분 블로그에 있길래 퍼왔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오징어 내장에서 보이는 실처럼 생긴 벌레는
아니사키스 기생충(고래회충)이라 합니다.
내장에서 기생하지만 오징어가 죽으면 근육 속으로 파고 들며,
겉껍질에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생오징어를 구입하셔서 손질할 경우에는
내장과 껍질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70도 이상으로 가열 조리한 후 드시는 것이 좋습
니다.
그러나 영하20도 이상에서 24시간 이상 냉동시킬 경우에는
기생충이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혹시나 날로 먹어서 기생충에 감염될 경우
급격한 복통이나 구토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즉시 의사나 약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