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쥐가 등장한지는 벌써 1년 넘어가네요.
정말... 꾸준히 족쳤습니다. 끈끈이를 놓으면 1시간 안에 쥐가 걸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더군요. -_-... 반지하인데다; 집에 돈이 많지 않아 제대로 다 고치지 못한 집이라 그런가.....아휴(그래서 내년에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쥐를 잡아서 족치고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쥐가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 오는 줄 알고 열심히 사용후 돌을 올리거나 물을 가득채운 대야를 덮어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이놈이 싱크대 배수구를 타고 올라와 고무호스를 갉아버린 뒤 집에 침입하는 거네요
게다가 이놈들은 어디선가 먹을걸 공수(?)해와서 집에서 까먹습니다.
온갖 구입하지도 않은 곡식이 흐뜨러져있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습니다. 나름 연구를 해서 끈끈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노련해진건지 이제는 통하지도 않네요.(주로 냉장고와 벽 사이에 있는 틈이나 자주 출입구로 삼는 배수구 근처에 설치했었습니다. 그것도 나오면 바로 걸리는 위치에 말이죠)
세스코맨!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침입경로는 찾으셨으나 실내에서만 조치를 취하셨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싱크 배수관을 타고 들어온다면 이 관이 어디로 이어져 외부로 나가는지를
확인하고 그 배관이 인접한 곳에 쥐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나 틈새를 찾아
막아야 쥐의 침입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와 벽 사잉에 있는 틈의 경우에는 냉장고를 앞 쪽으로 빼낸 후
함석판을 덧대거나 포밍을 이용해 막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