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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방충망 사이에 파리가 자꾸 생겨요
  • 작성자 김영욱
  • 작성일 2008.12.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정말 이상하게도 얼마전부터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10센티도 채 안되는 공간 파리가 자꾸만 생겨요.
그 공간에 음식이나 냄새나는 물건 같은 건 전혀 없는데도 파리가 자꾸만 들어가는데, 방충망은 어떻게 뚫고 들어가는 건지...
자고 일어나면 십여마리가 윙윙거리며 날아다니고, 다 잡은 후에 다음날 아침되면 또 윙윙 거리고... 정말 지치네요.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조금이라도 온기가 새어나오는 곳을 찾아서 방충망 틈을 찾아 기어들어오는 걸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실리콘을 바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럼 창문을 여닫을 수는 없잖습니까.


질문 정리하자면... 파리가 자꾸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없나요?




겨울이 되면 파리들이 보온과 먹이가 제공되는 장소를 찾아 살게 되는데


그 장소로 선택되어진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아마도 그 창문은 햇볕이 잘 들 것이라 생각되고요. ^^;


이중 창 중에 외부창이 창틀과 틀어져 틈새가 있거나 틈새가 없다면


창틀레일을 통해 기어들어왔을 겁니다. 상단이나 하단 틀의 경우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틈새가 존재하거든요.


창틀 레일 부분 및 기타 틈새에 문풍지를 덧대어 막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창틀 레일 어딘가에 파리가 산란을 하고 구더기가


성장한 후 번데기가 되어 성충으로 우화했을 경우이지만


온도도 낮고, 먹이도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답변일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