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니다.
오늘 학생하나가 질문을 했는데..
도저히 제 머리로는 답변이 힘들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리를 배우면서 자원을 배우게 됩니다.
벌레가..
자원에 범위에 포함될까요???
또.. 방구를 가스로 바꾸어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저 굉장히 진지합니다.ㅎㅎ
저도 생각해보지 못한 경우이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의 경우 잘 키워서 동물사료로 활용할 수 있거든요.
적은 비용으로 현재 사료를 대체해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바퀴벌레를 먹고 자랐다는 것에 대한 인간의 꺼림이 있겠지요.
누에와 같이 실을 주는 곤충도 있고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용곤충도 있고
농사를 지을 때 해충을 포획하는 천적곤충도 있고요.
일부 곤충은 인간에게 해를 주지만 기술하지 않은 많은 곤충들은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보면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 아닐까요? *^^*
방구를 포집해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지만
연료로 사용할 만큼의 방구를 일정한 용기에 모아두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