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레라고들 부르더라구요
이놈의 그리마때문에 밤마다 따뜻한 바닥에서 못자고 침대로 대피하는
참사가 벌어지고있습니다.
이놈이 물거나 딱히 나쁘지않다는건 익히들어 알고있습니다만
생김새가 참 .... 제가 사마귀를 뱀보다 싫어하거든요....
메뚜기만봐도 소름이 돋는데 이놈이...
제몸에 올라탄다는거죠 누워있을때나 의자에앉아있을때 한번씩
이러고나면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쇼크에 빠져서 무지 괴롭더라구요.
질문드릴건요 현재 주택에 거주중인데요 좀 저희집이 오래된건물이라
허름해서그런지 벌레가많더라구요.
그런데 이제곧 아파트로 이사를 갈거같아서요
아파트 고층에도 그리마가 존재하나요? 현재 집은 몇십년은 된
건물이라서 사방에서 들어오더라구요 마당에 잔디도있고
감나무도있고해서 벌레천지입니다.
아파트 고층에도 그리마가 존재합니까?
현재집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겟죠?
그리마가 본래부터 건물에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마는 외부에서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서 침입하는 녀석도 있고,
싱크대 배관이나 수도 배관 같은 다른 틈새를 통해 침입한 후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등 음습한 장소에 은신하면서 활동을 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아파트건, 일반주택이건 다 나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아파트 저층보다는 고층에서 그 출현빈도가 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