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짱으로 사람 미치게하네요....
엊그제였어요
새벽1시정도에 컴퓨터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툭 소리가 나더라구요...
뒤돌아보니까 제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뒤집혀서
바둥바둥 대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큰 바퀴벌레 처음봅니다...그래서 신문지로
살포시 덮어놓았습니다...다음날 어머니께서 치워주시기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오늘...아침에 일어날려고 제얼굴 옆에 핸드폰을
집으려는 순간 뭔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바퀴벌레가 뒤집혀서 승천했더라구요...........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도대체 오늘은 어뜨케 자야할까요....
하루가 다르게 스트레스받아요 ㅠㅠㅠㅠㅠㅠ
이들이 침입하는 곳을 찾아 막아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처리방법이겠지만
혹시나 한 두마리가 침입해 목격될 경우
그냥 신문지로 덮어두지 마시고 박스테이프라도 사용해서 붙여 놓으세요.
신문지로 덮어둔다고 그 밑에 그냥 깔려 있을 바퀴벌레도 아니고
뒤집혀서 바둥댈 때, 신문지를 덮어주면 다시 뒤집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거든요.
자는 동안 어디를 어떻게 기어다닐지 모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