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희집은 아니지만 저도 아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여친이 다 저한테 의지하고,저도 나름대로 끈끈이도 써보고
여기저기 쌀 지약도 써봤는데,끈끈이는 안잡히고,쥐가 힘이 센가봐요
밟은 흔적은 있는데,안잡혀요~ 거 참...
요령이 없어서 그런건지... 암튼, 쥐약은 종이컵을 잘라서 여기저기
5군데에 놓아 두었는데,다 먹었더군요...그래서,이제 다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아니 왠걸 쥐가 또 나타났다는거에요...
무서워서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겠다는 겁니다. 여친께서~
아 참...피곤해 지네요~~ 요즘세상에 가정집에 쥐때문에 이리 마음고생을
해야하는건지...
그리고,쥐구멍도 있다는데,제가 그곳을 막는다는게 깜박못막았어요
어떻게 막아야 효과적인지도 모르겠고
쥐약을 먹었는데,쥐가 안죽을수가 있나요?만약 죽었다면은
쥐약을 안먹은 또 다른 쥐가 있다는 추측이 맞는건지요?
아님,하두 튼튼해서 약을 왠만큼 먹어서는 안죽는건지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특히,없어 보입니다.어찌하면 좋습니까^^
속쉬원하고 구체적인 답변 드립니다.
5곳에 설치된 쥐약을 다 먹었다면, 침입하는 쥐가 한마리가 아닌 여러마리로 보입니다.
약제를 더 사용해 볼 수 있으나
역시 침입하는 곳을 찾아 막지 못하면 쥐는 계속 침입을 할 것이기에
이 녀석들이 어디를 통해 침입하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완을 해야 합니다.
쥐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건물 전체를 점검하며
침입 가능한 틈새나 구멍을 찾아 잘 막아두어야 합니다.
큰 틈새 함석판과 실리콘을 이용해 막고 작은 틈새는 실리콘이나 포밍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보완 이후에는 들어왔다가 나가지 못하는 녀석이 있을 수 있으니
끈끈이를 설치해 잡아내면 됩니다.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 보완을 하느냐에 따라서
쥐가 언제까지 침입을 할 것인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