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불을 보면 얘네들이 말라 죽어서 시체같은데 있기도 해요
매일 그러진 않고 한달에 한번정도
그리고 벽에 기어다닙니다
오늘도 발견해서 찍었는데
죽여서 찍은거라 잘 보이실진 모르겠지만
이게 그 벌레 뒷면이거든요
좀 보시고 이제 뭔지 알려주세요 제발...
색이 좀 베이지색같아요 흰색도같고요.
사진 속의 곤충은 뒤집힌 쥐며느리로군요. ^^;
쥐며느리는 집에서의 물리적환경 변화 및 보완만 한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쥐며느리는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에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내로 침입할 경우 벽면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신발장 하단, 베란다, 창고, 지하실 등의 습기가 많은 장소에 머물게 됩니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낮추고 틈새관리를 하는 것이
쥐며느리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만 빠른 퇴치를 원하신다면
벽면틈새, 문지방틈새, 장판모서리 부분 등지에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처리하고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혐오곤충일 뿐이지 해충은 아니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