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밑에서 가끔나와서 안방에서 가끔 발견되는데요
은회색에 펄감도 있어보이고, 3~4 mm , 꽤 빠른편입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 부분이 그리마 같기도 하고..
저희집은 아파트고 건조한 편이거든요.
아이들을 물거나 그러진 않는데 좀 혐오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같은 라인에 다른집에는 없다는데..
애들이 우리집에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이름이 뭘까요.
없애는 방법은..
좀벌레가 나오고 있나 봅니다.
건조한 편이라고 해다 집안 구석 구석에는 음습한 장소가 있기 마련이기에
좀벌레가 서식/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인 처리 방법은 환기를 통해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이고,
두번째 방법은 화장실 모서리나 문지방 틈새, 창틀 틈새, 벽면 틈새 등
집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틈새에 에어졸을 주기적으로 처리해서
틈새에 숨어 있을 녀석들을 죽이는 겁니다.
세번째 방법은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은 먹이약제를 만들어 놓아두거나
감자를 으깨어 밤에 놔두면 녹말을 좋아하는 좀벌레가 먹으러 왔다가 감자를
파먹으면서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