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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이고...
  • 작성자 FromMi...
  • 작성일 2008.11.2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미시간주에서 미시간주립대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알게되서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우선 업무에 관련된 문의가 아니라서 죄송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큰 상담거리가 하나 있어서요
현재 세계경제가 좋지 않고 한화도 크게 폭락하며 주식이며 모든것이 엉망이네요.
다행이도 저희 부모님은 달러와 기업이 이불황에 잘되가고 있어 큰 걱정은 없지만, 요즘 의문이 생기더군요
매달 부모님이 생활비를 보내주시는데, 그 생활비를 받아쓰는것이 너무 지송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벌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조금 쓰는 처지도 아닙니다.
쓰면 더 ㅤㅆㅓㅅ지 덜쓰진 않습니다
이제 1년반만 지나면 졸업인데, 매번 부모님에게 말로만 죄송하다 고맙다라는 말만하는데, 직접 행동으로 보여줄수 없는 자신이 너무 무능력한거 같고,공부는 잘되가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 잘되지도 않고요, 그렇다고 성적이 빼어난것도 아니고요
정말 요즘들어서 자신이 싫어져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 올려서 죄송하고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원님에게 언제나 좋은 일과 항상 손에 일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슬럼프에 빠지셨나요?


원인이 어떤 것이 되었건 간에 빨리 헤쳐 나올 수 있도록 하세요.


불황이지만 우리는 잘 되고 있다란 부모님의 말을 진정으로 믿으시나요?


지금 환율이 1500원이 넘습니다. ㅡㅡ^


괜찮은 사람들은 사람들 하나도 없고요, 아끼고 아껴서 송금한 돈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잘 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들의 소망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세요.





제가 군에 있을 때, 집에서 하던 가게에서 불이나 소방차까지 왔다 갔는데


괜히 걱정한다고 알리지 말라고 해서


전 제대하고도 2년이나 지나서 가게에 불이 났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내 부모님 모두는 자식들 걱정 안시키려고


좋지 않은 일들은 다 감추려고 하신답니다.ㅡㅡ^




답변일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