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C 인삼파 미술가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작품을 만드는 도중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앞에서 말해듯이 저는 인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 속 주인공을 시식하던 도중 그것이 인삼이 아닌 도라지 인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인삼이 아닌 도라지라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삶이 너무 허무합니다. 자살기도도 해보려 했습니다.
이 도라지그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스코맨님들이 이런글도 성심껏 답변해준다해서 글올립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그리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비롯한 보통 사람들은 인삼인지 도라지인지 구별하기 어려울테니까요~! ^^;
5년쯤 되었나 봅니다.
전라북도 정읍 옆에 있는 쌍치면에 사시는 외삼촌 댁에 간 적이 있는데
산에 올라갔다가 도라지를 보시고는 캐시더라고요.
뇌두를 보더니 28년쯤 된 것이라면서
조금 떼서 먹으라고 주는데,
향이 굉장히 진하고 맛이 쏜다고 해야하나 뭐 그랬는데
먹고 나서는 몇 시간 동안 몸에서 열이 많이 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