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퀴벌레라도, 해충이라도
우리 인간들처럼 어엿히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인류와 해충으로 구분하지 맙시다.
우리는 다 같은 지구의 생명입니다.
이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맞이한 벗과 같은 존재입니다.
인간과 해충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가 이 지구에서 태어났던 날
분명 무언가 기뻐서
분명 무언가 애절해서
우리들은 울고 있었지요.
당신은 괴롭고 힘들었지만,
하지만 어떻게든 나아가서
그래서 어떻게든 여기에 서서,
오늘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해충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지구의 생명입니다…
왜 충자가 들어가는 단어를 보면
전진씨가 생각나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