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의 일입니다.
친구와 어릴적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개구리 이야기가 나오게 ?는데, 친구녀석이 무당개구리한테는 독이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의 기억을 떠올려 무당개구리의 독을 받은 또다른 친구가 생각이나서무당개구리에게는 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날 우주에서 살다왔냐면서 날 무시했습니다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무당개구리는 피부에서 흰색의 독액이 분비되는데
피부나 점막에 닿으면 강한 자극을 줍니다.
따라서 무당개구리를 맨손으로 잡는 것은 피해야 하지요.
어렸을 적에 개구리를 잡으러 가다 보면 무당개구리가 간간히 눈에 띄었는데
그냥 앉아 있는 녀석도 건드리면 뒤집어져서 시뻘건 배를 내밀고 경계하거든요.
재수 없다고 발로 꾹꾹 밟아주고 그랬는데,
그 땐 왜 그렇게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