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시는분이 인생상담같은것도 잘 해주시는거같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오랫동안 좋아한사람이 있는데 매번 차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거에 개의치않고 계속 좋아하고있는데요
꽤 전에 애인도 생긴거같던데 전 어쩌면 좋죠
기다리는거엔 익숙해졌습니다만 방법이 정녕 이것밖에 없는걸까요
여담으로 답변해주시는 분때문인지 요즘들어 세스코 이미지가 확 좋아보이네요(...)
요즘 언제 노래방에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가끔 제가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일기예보의 인형이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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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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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건 여자건 누가 나만 바라보고 있다면 이 상대는 정말 최후의 선택이 됩니다.
이 사람은 내가 언제 찾아가더라도 항상 나를 반기고 맞아주니까 걱정 없어라고 생각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을 찾아보려고 또 다른 인연을 만들러 다니지요.
심지어는 뻔히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이 생겼다며
어떠냐고 묻기도 합니다. ㅡㅡ^
사랑에 만신창이가 되어서 받아달라고 해도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되어 있으신가요?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 번쯤은 떠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나도 애인생겼다고... 반응을 보시면 아마 결정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