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저희 집 화장실에서부터 이상한 벌레가 보이기 시작하다가 근래에는 현관바닥, 마루바닥 등에서도 이 벌레를 보게되어서 세스코에 들어와 확인해보니 좀벌레 라는걸 알게 되었어요.ㅠ.ㅠ
집에 아기가 있어서 습도를 신경쓰다보니 다른 집에 비해 좀 습도가 높고 따뜻하게 지내지요. 그래서 좀이 생긴것 같은데요.
다른 질문글에서 보니 좀벌레를 없애려면 붕산과 설탕을 섞어서 놓아두라고 하셨더군요.
그래서 오늘 붕산을 사와서 설탕과 섞었고, 일단은 몇군데에 놓아보았어요. 한 티스푼씩 종이컵 자른것 위에 놓아서 대여섯군데 놓았는데,..
막상 놓으면서 보니 어느 정도의 양을 어떻게 놓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기간은 얼마나 두어야하는지, 또 그렇게 윗부분을 오픈해놓아도 사람, 특히 아가한테 해롭지는 않은지도 궁금하네요.
바쁘시겠지만 조금 자세히 설명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붕산을 설탕과 같은 크기로 잘게 부셔서 섞어 놓은 것이지요?
크기가 다르면 이 녀석들이 붕산은 안 먹고 설탕만 골라 먹거든요. ^^;
뭐 여기까지는 잘 하셨다고 믿고...
약제의 설치는 자주 목격되는 장소에 1개씩 정도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설치하면 됩니다. 그 공간이 거실과 같이 큰 공간이라면 대각선으로 두 개 정도
놓으면 되고요. 양은 그리 많이 놓지 않아도 됩니다. 지들이 먹어야 얼마나 먹겠어요. ^^;
약제를 설치할 때는 아가의 손에 닿지 않게끔
다소 높게 또는 깊은 곳에 설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