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가끔씩 집에 2mm정도의 작은 개미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전 개미를 귀여운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가끔 길잃은 개미에게 먹을 것도 나눠 주며 생명 유지에
온갖 정성을 쏟습니다.
대화도 하고 쓰다듬에 주기도 하고 옳은 길로 인도도 해주는
착한 남편입니다..
그런데!!!
집사람은 개미를 싫어 합니다.
제가 개미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기라도 하면 당장 죽이라고 합니다..
질투하는 걸까요? 질투치고는 살생을 하라고 하는 아내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여운 것들..조금한 것들이 많이 먹지도 않고
없는 살림 축내는 것도 아닌데..
가던길 가는 것 뿐인데.. 왜!!!?? 우리 아내는 개미를 죽이라고
하는 걸까요?
너무하지 않나요? 와이프 때문에 전 벌써 수십마리나 살생을 했습니다.
ㅠ.,ㅠ 지옥 가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와이프가 개미랑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도와줘요~~ 쎄쓰코맨~~!!!
애집개미와 같은 가주성개미의 경우
음식물 오염, 병원성 미생울 전파 등의 위해를 줄 수 있으며
죽어서는 미세한 부스러기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로 들어와
천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어되어야 하는 해충입니다. ㅡㅡ^
때로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보여졌던 것만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