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생활을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세상에 공중도덕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 심히 마음이 아프네요
기숙사생활을 하는지라 휴무때면 거의 집에 내려가고 하는데...
고속버스를 이용하는데 아~ 정말 매너라고는 발톱의 때만큼도 없는 인간들
휴대폰 매너모드는 절대 하지 않고...
dmb를 이어폰도 꽂지 않고 큰소리로 듣고..
가는 길 심심하다고 무려 1시간 30분동안 큰소리로 전화통화하고..
아~~ 신경쓰여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시끄럽다고 해야 하나요?? ㅠㅠㅠ
제가 좀 예민해서 신경이 많이 쓰여서 잠을 못자거든요 ㅠㅠ
무려 4시간 30분 걸리는 고속버스내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에는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시내버스에서 똑같은 일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dmb야 일방적으로 말이 나오는 것이야 그럭저럭 견딜만하고
혹시나 뉴스 같은 것이 나오면 심심치 않게 갈 수 있는데
전화는 정말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요.
전화통화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가 밝혀졌는데 그 이유를 아시나요?
일반적인 대화야 양쪽 사람의 말이 다 들려서 상관 없는데,
전화통화는 한 쪽의 말만 들리니까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고 신경이 쓰인다네요. ^^;
IT발전에 따른 편리함은 가지게 되었지만
그에 따른 현대 예절이 따라가지 못하는 사용자의 성숙도가 부족한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른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어폰을 사용해 음악이라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