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 앞에 커다란 물탱크가 있는데 혹시 물탱크에 모기들이 알을 까고
그러나요?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구 분명 창문을 닫아놓고 모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자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모기가 4~5마리가 피를 쪽쪽 빨아먹구
날아댕기더군요.. 어디로 기어들어오는건지 ;; 그 좁은 방에서
혹시 제방에 모기가 알을 까놓은 걸까요!?
그리구~ 대형 나방 얘기를 들었는데 길이가 30cm? 강원도에선
그 나방을 팅커벨이라고 부르는데 실제 그런나방이 존재하나요??
방이 좁다고 하더라도 출입문 또는 창문을 통해서 침입을 합니다.
창문이 닫혀 있어도 손을 창문과 창문 사이 또는 창틀 등에 대어 봤을 때
바람이 느껴진다면 모기도 들어올 정도의 틈새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창문에 문풍지를 부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모기가 물탱크에서 충분히 자랄 수 있으니 뚜껑을 열어 내부에
모기 성충이나 장구벌레가 서식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바라며
있다면 물을 모두 빼고 세척 후 다시 받는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물탱트 상단의 뚜껑의 밀폐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요.
외국에는 날개편길이가 30cm 가까이 되는 나방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큰 나방이 있다는 내용이 보고된 바 없으며,
피터팬 역시 우리나라에서 목격된 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