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구요 대충 설명해 드리자면
일단 그놈이 서식하는곳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서 잘 안나오고요 가끔 모르고 밖에 나왔는데 문 닫아버리면
방에 붙어있기도 합니다
정말 가까이 안오면 도망도 안가는 간큰놈입니다
벽에 그냥 붙어있는경우가 많구요
도망가려고 날아다니기도 해요
대충 형태는 나방마냥 생겼는데
크기가 새끼손톱의 반정도 되는게 제일 큰거예요
작은건 제일 큰거의 반정도 되요
딱히 물거나 그런건 아닌데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서
얼마전엔 한곳에 한 5~6마리씩 붙어있더라구요
이게 뭘까요 색깔은 별다른건 없고 그냥
회색빛이 가미된 검정색입니다
목격하신 곤충은 나방파리입니다.
성충이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꾹꾹 눌러서 잡아도 되고, 파리채를 사용하거나
에어졸을 처리해 잡을 수 있지만
나방파리가 산란하고 유충이 서식하는 장소는 물때(물이끼)가 형성된 장소입니다.
따라서 화장실 바닥, 세면대, 욕조, 양변기 등 손으로 만져서 미끌미끌한
물때가 만져지만 중성세제와 솔을 이용해 뽀드득해질때까지 청소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만이 나방파리 유충 및 그 서식처를 한꺼번에 없애는 방법입니다.
하절기에는 1주에 1회, 동절기에는 2주에 1회 정도 꾸준히 청소하신다면
나방파리를 보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