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최근들어 이 벌레가 많이 생겻어요.
주로 옷에 붙어 나타나기 일수이고,
이 벌레 자체를 발견하기보단, 저모양이 반으로 갈라져서 껍데기로 발견되는것이 많아요..(허물을 벗는듯..)
크기는 쌀벌레처럼 ㅓ엄청 작고요..
애벌레처럼 몸을 접엇다 펴서 움직이지 않고, 다리가 있어서 다리로 움직어요.
허물을 옷장에서 많이 발견하긴하는데, 정작 그 외에 다른벌레는 눈에 띄지 않네요...
아주 간혹 좀벌레가 집에 있기는 한데, 검색해보니 좀벌레는 유충과 성충이 똑같이 생겻데서..
벽에 붙은것을 접사로 촬영한 사진 추가합니다.
애수시렁이 유충으로 보입니다.
애수시렁이 유충과 성충은 의류(실크, 면직물, 털옷 등)를 가해하기 때문에
재상상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충이 아닌 유충으로 월동하기 때문에 근래에 많이 목격되는 경향이 있지요.
옷장이나 옷을 보관하는 장소을 잘 살피어 탈피껍데기와 유충 등을 지속적으로
잡아내야 옷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주말에 한 번 시간내서 꼼꼼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