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얼마전...집에서 열심히 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졸려서 컴을 끄고 잠을 잘려고 하는 순간...벽에 이상한 흰색벌레가 있었습니다. 이게 무얼까하고...자세히 숨죽이며 처다보았습니다.
허걱...★.★ 자세히 쳐다본결과...그것은 놀랍게도 바퀴벌레였습니다. 태어나서 흰색바퀴벌레를 처음본지라(?) 드디어 변종 바퀴벌레를 내가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얼릉 바퀴벌레를 생포한후(공CD50장이상이 집어넣을수 있는 플라스틱 동그란통에 생포함)혹시나 해서....졸린눈을 비비고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전부 뒤지며...흰색바퀴벌레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내가 못찾는것인지...여러바퀴벌레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흰색바퀴벌레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해충관련 사이트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았습니다. 어쩌면 세스코에 걸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서...전화번호만 찾느라구!!!어쨌든..
답변은 이랬습니다. 바퀴벌레가 허물을 벗으면 흰색이 되었다가 하루가 지나면 월래의 색깔(?)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일까 하구 집에가서 확인해보니까...어쩜!!! 정말로
갈색바퀴벌레 색깔로 돌아온것이었습니다.
흰색변종바퀴벌레를 찾았다는 들뜬마음은 모두다가 꽝되구 쪽팔림의 극치를 달린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질문....
보통바퀴벌레는 엄마가 꽁무니(알같이 생긴)에서 무더기로 태어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허물은 벗는 시기는 알깐후 며칠정도 걸리는지요? 그리고 한번 허물을 벗으면 나중에 또 벗습니까? 아니면 처음이자 마지막?인지요!??? 답올려주세요!
바퀴벌레 종류마다 그리고 환경조건(온도, 먹이 등)에 따라 다릅니다.
가장 흔히 보는 독일바퀴를 보면 평균적으로는
5회 탈피하면서 30~60일만에 성충이 되는데 단순히 계산하면
6~12일만에 한번씩 탈피를 하는 셈이 되겠네요.
그러나 조건이 좋지 않아지면 125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되면 보통 100일 정도 생존하는데
개체에 따라 1년 이상을 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