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벌레가 있는데 넘 끔찍해요
그 벌레때문에 결국은 회사를 관두게 되었죠
그 벌레를 죽일수 있는 실정이라면 벌써부터 빗자루를 들고 나섰지만.. 결국은 못했습니다.
그 벌레는 말입니다, 항상 제 옆에서 잔소리를 해대고
지각을 하면 제 월급을 싹싹 갉아먹곤 하더군요
이상해요..
우리 회사 직원들은 그 벌레의 말이라면 뭐든 해요
심지어는 밤새도록 일을 한적도 있고...
받아야 할 나의 노동의 댓가를 갈취한 적도 있답니다.
어떻해야 해요?
제가 회사를 떠난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아니면 그 벌레를 죽이는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꼭 말해주세요
원래 제 허물은 보이지 않고 남의 허물은 잘 보이거든요. ^^;
잔소리를 들었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지각을 한 것은 본인의 잘못인 것이고요.
그리고 요즘 밤새 일하는 것이라도 하는 것이 좋은 겁니다.
구직 자체를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미 회사를 나온 거 이런 저런 것을 따져 뭐하겠습니까만은
다른 곳에 입사하기 전까지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 어떤 것인지 파악해보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