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돈벌레라고 불리는 그리마가 유독 제 방에 많이 나타나곤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인지 잘 안보이긴합니다만,
그리마가 바퀴벌레를 잡아먹는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그리마는 징그러운 외모와 달리 꽤 이로운 벌레인거 같은데
혹시 그리마가 인간에게 미치는 피해는 없는건가요?
그리마가 바퀴벌레를 비롯한 미소곤충을 잡아 먹고 살기는 하지만
밀도를 크게 낮춰줄 정도까지는 바랄 수 없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리마가 인간에게 미치는 피해로는
징그러운 모습이 주는 혐오감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신체 접촉시 그리마가 분비하는 액체가 피부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