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방에서 또 나왔네요.
안방 드레스룸근처에서만 나왔는데..
반년동안 한 3마리 봤는데..
이게 멀까요..
여기서도 처리가능한가요
좀벌레가 집안 곳곳에서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 발생지역은 습기가 많은 화장실등이지만 기타 다른 습기를 많이 머금는 장소도
은신 및 서식처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ㅡㅡ^
좀벌레는 실크, 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나무를 갉아 구멍을 내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기 때문에
의류나 가구 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신속히 처리를 해야 하지요.
우선은 좀벌레를 목격한 장소에 습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환기, 흡습제 등)을 하시고
옷장부근과 화장실 그리고 아이 방 문지방 등지의 틈새에
대롱 달린 에어졸을 이용해서 충분히 약제를 처리하기 바랍니다.
이후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은 먹이약제를 만들어 놓아두거나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아래)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감자를 으깨어 놔두면 좀벌레가 유인되어 먹으면서 안쪽으로 계속 파고
들어가게 되니, 하루 밤 놔두고 난 후에 밖에다가 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