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1cm 정도 되구요
애벌레처럼 생겨서 느리게 기어다닙니다.
주로 옷에 붙어있구요. 가끔 허물벗은건지 말라죽은건지 껍데기도 있습니다
좀벌레하고는 다르게 생겼는데요.
애수시렁이 성충은 안 보여서 다행이긴한데 유충맞나요?
애수시렁이가 맞습니다. ^^;
현재는 성충이 보이지 않지만 어느 순간 눈에 띄게 될 것이기에
반드시 발원지를 찾아 제거해야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옷에서 주로 목격되고 있다고 하니 우선 옷과 옷장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시고요,
쌀, 콩, 팥 등의 곡물류와 밀가루, 국수, 차, 건나물과 같은 1차 가공식품에 대한
조사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식품류 등의 품목에 대한 상태를 판단할 때, 폐기가 가능하다면 즉시 폐기하여 주시고
쌀과 같은 곡물류의 양이 많은 관계로 폐기가 불가능하다면
그늘진 곳에서 건조를 통해 성충과 유충을 최대한 제거하고
다시 밀폐용기나 비닐에 담아 묶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유충이나 성충이 계속 보일 수 있습니다만
꾸준히 그때 그때 잡아낸다면 없앨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