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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생 머리에 있는 여드름
  • 작성자 이 냄...
  • 작성일 2008.10.2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는 동생이 있는 한 사람입니다 다짜고짜//
동생이있는데 여드름이 대박입니다
저는 여드름이 없는데 말이죠


이걸그냥 밭갈듯 갈아버리고싶은데 어쩌죠?
제가 아는 메두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여드름이 학창시절에 너무많이나서
일회용 아빠 면도기로 이마를 다 긁어버렸다네요;

좀 잔인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완전한 빛나는 마빡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피나는 마빡이아니구요

ㄱ-;;


여튼 진짜 보는 한 가족으로써 답답합니다.
진짜 짜증나거든요

모나미 볼펜으로 호환성 여드름이나 점같은거 바로바로 찔러
터트려버리는데 아놔 무슨 열매도아니고..

여드름 재배가 뭡니까 여드름제배가

제가 매일 동생을 옆에 앉혀놓고 말하기를
"오, 오늘은 여드름 수확이 한창이군요 인터뷰 이 ㅇㅇ 씨를 만나보겠습
니다 . 네, 이 ㅇㅇ씨?"

"닥쳐 썅"


이게 뭡니까


솔직히 동생은 고민이 별로 안되는 듯 싶습니다.

그런데 언니인 제 입장으로써 너무너무 짜증나고 그 쓸어버리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가 차마 힘듭니다.

진짜 고민인데요


여드름에 좋은 약은 뭔가요..
농약인가요?
아니면.. 뭐 말그대로 클린엔클리어 뭐 이런건가요

그런거 바르면 더 안났던데 ㅜㅜ


좀 도와주세요 ㄷ




여드름이 거의 나지는 않아서 고민해 본 적이 없었는데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깨끗한 세안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저는 얼굴이 하얗고 뽀얀 대신에 주근깨가 있었습니다.


남들은 없는데 왜 나만 있을까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었지요. ㅡㅡ^


그런데 고등학교 쯤 되니까 주근깨도 없더지더라고요. 다행이지요? ^^;




글이 좀 과격해서 전 남자형제인줄 알았는데


마지막부분에 언니라고 적어 놓으셨네요. ^^;




답변일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