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어제 내린 비로 이제서야 가을다운 날씨를 만끽할 수 있네요
단풍들도 제법 예쁘게 물들고 있고
낙엽도 길가에 적당히 쌓이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제가 젤루 기다리고 좋아하는 요일인 금요일이기도 합니다
긍데 어쩌죠
이렇게 아름다운 10월의 어느날
넘~넘~ 기운빠지고 허탈하고
드뎌 설마설마했는데
코스피가 1000선이 무너지고 있네여
정말 작년에 딱 반토막이에요
흑~흑~
어찌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되네여
찾을수도 더 살수도 없는
이 난감한 심정 ...
앞으로 어찌하면 이난국을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으련지
현명하신 세스코님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라고 방법이 있겠습니까?
손실을 보고라도 나머지를 찾을 건지,
그냥 언젠가 회복할 때까지 놔둘건지,
이러다가 제로까지 내려가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에 안절부절하고 있지요. ㅡㅡ^
요즘 YS는 뭐하고 있을까요?